|
|
|
|
|
|
|
|
|
|
|
|
민주, 인권, 평화의 도시이자 의향인 광주공동체가 코로나19와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달빛동맹’ 형제도시 대구를 돕기 위해 대구지역 코로나19 경증 확진자들을 받아들여 치료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와 5개 구청, 시의회, 시교육청, 오월단체, 보훈단체, 종교계, 경제계, 시민사회, 의료계 등 각급 기관·단체장들은 1일 오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특별담화문을 발표하고 “오늘 뜻깊은 101주년 3·1절 기념일을 즈음하여 우리 광주공동체는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소임을 다하고자 한다”면...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