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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13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청주시, 충주시, 괴산군 일원을 중심으로 수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피해발생 직후 바로 현장에 뛰어 들어 현장을 수습하고 16일부터 18일까지 자원봉사자, 군인, 공무원 등 총 7,894명(7월20일 14시 기준)이 침수가옥 정리, 토사제거, 도로 부유물 제거, 축사 정리 등 복구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 도내 자원봉사단체, 민간단체, 개인봉사자는 물론, 타 시도에서도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단체와 개인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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