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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시군 CCTV관제센터를 도와 연계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상반기 중에 조기 완료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통합사회안전망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남도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도내 22개 시군 중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구례, 강진, 해남, 영암, 함평, 완도 등 11개 시군과 연계를 마쳤다. 올해는 나머지 담양, 곡성, 고흥, 보성, 화순, 장흥, 무안, 영광, 장성, 진도, 신안 등 11개 시군을 도와 연계하는 사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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