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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현대백화점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자 ‘상생상회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현대백화점 목동점(7.16~19)과 천호점(7.23~26)과 현대몰(hyundaimall.com, 7.16~26)에서 진행되며, 11개 광역의 24개 지자체(제주․전남 무안․경북 의성 등)의 대표적인 특산품 114개 상품이 판매된다. 목동점 : 11개 광역, 24개 지자체, 29개 업체, 114개 상품천호점 : 10개 광역, 22개 지자체, 25개 업체, 106개 상품현대몰(온라인) : 4개 광역, 7개 지자체, 7개 업체, 15개 상품 주요 상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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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서울지역 확진환자는 전일 0시 대비 6명이 늘어서 1,442명으로, 158명이 격리중이며, 현재 1,275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하였음. 신규 확진자 6명은 강남구 V빌딩 관련 1명, 관악구 사무실 관련 1명, 중구 소재 회사 1명, 확진자 접촉 2명, 경로 확인 중 1명임. 강남구 V빌딩 관련 발생현황.강남구 소재 V빌딩을 방문한 경기도 거주자가 2일 최초 확진 후, 다른 방문자 및 가족, 지인 등 8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9명임. 이 중 서울시 확진자는 8명이며, 14일 추가된 1명(#1437)은 13일 확진자(#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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