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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민간에서 수행하던 학대조사 업무를 군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수행하는「아동학대조사 공공화」를 본격 시행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4월 1일부터 10개 군구에 배치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44명*이 기존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담당해왔던 아동학대 현장조사 업무를 직접 수행한다고 밝혔다.* 중구2, 동구1, 미추홀구6, 연수구4, 남동구7, 부평구7, 계양구5, 서구9, 강화군1, 옹진군2 기존의 아동학대 조사는 민간기관인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시행해왔으나 아동분리, 친권제한 등 강제력을 행사하는 업무임에도 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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