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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어업권 면허를 취득한 해조류, 패류, 어류 등 6천984건 18만 5천488ha를 대상으로 6월 말까지 어업권실태를 조사하고, 연말까지 일제정비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어업권 정비는 16개 시군과 합동으로 이뤄진다. 불법 양식시설, 어장관리 규약 위반행위, 어장 청소 미이행, 어장 임대․타인 지배 여부, 수산법규 위반사항 등이 주요 대상이다. 특히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에서 2017년 12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촬영한 항공영상 결과를 근거로 김, 미역, 전복, 어류, 굴, 홍합, 멍게 불법 양식시설을 중점 조사한다.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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