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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권역별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조성 희망 시군을 3월 8일까지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권역별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1년 이내 기간 동안 시설에 거주하면서 농업 창업에 대한 실습, 교육 등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부담,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지원시설이다. 주요 시설은 숙소(기숙형, 단독형), 교육관, 실습하우스, 농기계 보관소, 텃밭 등이다. 2022년까지 매년 1개소씩, 4년간 총사업비 120억 원(도비 60억․시군비 60억)을 들여 동부, 북부, 서남부, 중남부 등 권역별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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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최근 지역 곳곳이 전지훈련장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지난해 하계(7~9월)와 동계(12~1월) 전지훈련에 40개 종목 4천332개 팀이 다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전남을 찾은 동계훈련 참가 연인원은 40만여 명이다. 이에 따른 경제 효과는 321억 원으로 추산된다. 지역별로는 광양, 구례, 영광, 나주, 강진, 목포 등에서 활발하게 진행됐다. 종목별로는 축구, 태권도, 씨름 순으로 많고, 방문팀 지역별로는 경기, 경남, 광주 등으로 다양한 분포를 보였다. 이처럼 전남이 전지훈련지로 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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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5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스마트팜 혁신밸리 성공 추진을 위한 산·학·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는 전라남도, 고흥군, 전남대학교, 순천대학교, 목포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남해화학, NH무역 등 11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 전라남도는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3개 대학에서 청년·창업 보육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5개 기업에서 기술혁신을, 농산물 해외 수출을 전담할 NH무역 등과 결합해 생산․교육․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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