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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도내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지속되고 있고 바다 수온이 전년대비 5~8℃ 정도 높게 나타나고 있어 수산생물 및 양식어업인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양어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관리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북 도내 양식장은 163개소*로 강도다리, 조피볼락, 전복, 넙치, 돔류, 방어 등 2천4백만마리**를 양식 중에 있는데 특히, 강도다리, 조피볼락 등은 고수온에 약한 어종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두리 46, 축제식 12, 침하식 2, 육상수조식 103개소** 강도다리 10.3, 전복 4.3, 조피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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