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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설 명절을 앞두고 1조 8천억 원 규모의 시(市) 정책자금을 풀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5,615억 원, 소상공인 경영자금 9,300억, 중소기업 제조특례 3,000억 원 등 총 1조 7,915억 원을 오늘(17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정책자금 먼저, 중소기업 정책자금으로 운전(경영)자금 5,000억 원, 육성 및 시설자금 600억 원, 창업특례자금 15억 원 등 총 5,615억 원을 지원하며, 부산경제진흥원(☎600-1714)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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