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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올해 상반기 경북 119구조대는 하루평균 106차례 출동해 16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13.6분에 한번 꼴로 출동한 셈이다. 경북소방본부의 긴급 구조활동 분석결과, 올 상반기 경북119구조대는 총19,229건 출동했으며 이중 처리건수는 12,917건, 구조인원은 2,84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출동15,810건, 처리10,713건)대비 구조출동 21.6%, 구조처리 건수가 20.6% 증가한 수치다. 반면 구조인원은 2,841명으로 지난해 3,269명보다 13.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조처리건수 유형별로는 동물포획 3,07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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