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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도시 미관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19개 구역의 공중케이블을 정비한다.정비 지역은 통신선이나 전력선 등 정비가 필요한 학교와 다중이용 시설 주변지역이며, 사업비 265억원은 통신사업자와 한전이 부담한다.※ 정비사업자 : 한전, KT, SKT, LG U+, SKB, 드림라인, 세종, KCTV, CMB공중케이블 정비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실시하며, 지자체가 실태조사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정비협의회의 사업계획 확정, 정비사업자의 정비, 정비사업자와 지자체, 전파관리소의 현장 확인 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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