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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중국 장시성 난창, 저장성 원저우, 푸젠성 샤먼 등 3개 도시를 대상으로 시장개척활동을 펼쳐 함초가공식품, 굴, 간장 등 품목 1천10만 달러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새로운 판로를 개척했다고 1일 밝혔다. 중국 시장개척활동은 전남지역 중소기업 7개사가 참여해 지난달 27일까지 6일간 이뤄졌다. 참여 수출업체는 신안 ㈜다사랑, 영암 ㈜금정전통장류, 고흥 맑고밝고따뜻한협동조합, 완도 아들래(주), 여수 ㈜엔바이로젠, 고흥 ㈜청해랑, 순천 미르산업이다. 중국 현지의 전라남도상해통상사무소와 (재)전라남도중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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