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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도민안전실, 농림축산식품국 등 도 관련 실과 및 저수율이 낮은 시군,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2018년 봄 가뭄에 대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용수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기로 했다. 저수율이 낮은 시군은 나주, 보성, 강진, 해남, 영암, 무안, 완도, 신안, 8곳이다. 3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 들어 11월 현재까지 전남지역 평균 누적강수량은 898.2㎜로 평년(1천353.3㎜)의 66%, 11월 강수량은 1.4㎜로 평년(32.5㎜)의 4% 수준이다. 특히 최근 누적강수량을 이용해 가뭄 정도를 나타내는 표준강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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