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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는 양귀비 개화기 및 대마 수확기가 도래함에 따라 4월 2일부터 7월 13일까지 약 3개월간 양귀비‧대마 밀경작 및 밀조, 밀매, 투약자 등 관련사범에 대한 특별단속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은 특별단속 전담반을 지정하여, 밀경작 우려가 있는 관내 10개 도서지역 등을 중심으로 현장 특별단속을 펼치는 한편, 동종 전과자 동향과 대마 재배 허가지 도난신고 여부 확인 등 정보 파악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관내 10개 도서 : 강화도,석모도,영종도,무의도,영흥도,자월도,덕적도,소야도,소청도,대청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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