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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3일(목)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 일원에 조성되는 ‘경산4 산업단지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우병윤 경제부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기업인, 공사관계자,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경산4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고용창출 1만2천여명, 수출효과 1,800만 달러, 생산유발효과 5조8천억원, 지방세 350여억원 증가로 산업집적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아울러, 청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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