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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이송거절 당한 비응급환자가 7,257명에 달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박남춘(행정안전위원회, 인천 남동갑, 인천시당위원장)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송거절 당한 비응급환자가 2014년 2,193명, 2015년 2,100명, 2016년 2,964명 등 최근 3년간 총 7,257명에 달했다. <최근 3년간 비응급환자에 대한 이송거절 현황> 구분 2014 2015 2016 합계 이송거절 총 건수 2,193 2,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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