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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완료했다. 울산시는 지난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민간전문가, 공무원, 시민 등 3,54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해 건축, 환경·에너지 등 7개 분야 총 3,264개소에 대한 안전진단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위험시설 합동점검, 점검의 책임성 강화, 대진단 전 과정에 시민 참여 확대, 자율점검 실천 안전문화운동 전개를 중점 추진방향으로 설정해 추진됐다. 점검결과 모두 631개소가 지적됐다. 소화전 앞 물건적치, 소화기 사용연한 경과, 배수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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