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도는 정읍시 소성면 소재 육용오리 농장(4만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 되었다고 10일 밝혔다. * 도내 발생: 1차 순창, 2차 고창, 3차 남원, 4차~7차 정읍, 8차 정읍 육용오리3.8.** 전국 발생: 71건(전남26, 경기12, 충북9, 전북8, 경북5, 충남4, 경남3, 기타4) 이에 발생농장 오리 4만수와 인근 오리농장 1호 7천수(발생농장과 300m 거리)를 대상으로 예방적 살처분(이동식 열처리)을 완료하였다. 전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확인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역학...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