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11개 시군 보건소에 음압특수구급차 11대 추가 배치를 지원한다. 상반기에 창원(창원․진해), 진주, 김해, 밀양, 거제, 양산, 의령, 고성, 남해, 거창 등 11개 시군 보건소에 배치할 예정으로 국비 22억 원을 확보했다. 음압특수구급차는 중형승합차량에 구급장비와 음압장치, 필터링장치를 포함한 특수차량으로 대당 가격이 2억 원 정도이며, 일반구급차에 비해 3배 정도 비싸다. 음압특수구급차는 감염병 환자의 안전한 이송과 이송 의료진의 2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