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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창원시 의창구와 성산구 일원에 조성돼 있는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재생계획이 25일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재생계획에는 노후기반시설정비, 토지이용계획 재편,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복합용지 계획 등이 포함됐다. 창원국가산업단지는 준공한 지 40년 이상된 노후산단으로, 산업단지 전체면적 35,870,000㎡ 중 일부인 4,279,919㎡를 재생사업지구로 지정해 ▲산업시설용지 2,219,938㎡, ▲지원시설용지 546,700㎡, ▲공공시설용지 1,513,281㎡등 모두 3개의 용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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