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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도심에 비해 지리적, 경제적 교육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어업인들을 위해 올해 고등학교에 다니는 재학생 140명에게 1억 9,600만 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격은 농촌과 준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농어업인 중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본인, 자녀나 직접 부양하는 손자녀, 조카, 동생 등이 있는 농어업인이다. 지원 금액은 재학 중인 학교의 급지별, 일반고, 특성화고에 따라 분기별 21만 원 ~ 35만 원이다.다만, 농업 외 소득이 연 4,100만 원 미만이어야 하고,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학교 또는 직장 등에서 학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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