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소방본부는 지난해 도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 한 결과, 화재 발생 2,863건, 인명피해 184명(사망 27, 부상 157), 재산 피해 471억여 원(부동산 128억원, 동산 343억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건수는 전년대비 14%(352건)증가한 반면, 인명피해는 5.1% (10명), 재산피해는 17.8%(102억여 원) 감소했다. 장소별 화재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주택시설(690건), 산업시설(501건), 차량(427건) 순으로 발생했고, 주택시설은 11.1%(69건), 자동차는 4.1%(17건) 증가하였으며 공장․창고․축사 등의 산업시설은 0.4%(2건) 감소했다... |
|
|
|
|
|
|
|
|
|
|
|
|
|
|
경상북도는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개발하고 공공과 민간투자를 촉진하기 위하여 2021년도 지역개발사업으로 4개 분야 58개 사업 78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2021년도 추진할 지역개발사업으로는 지역개발 격차 해소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성장촉진지역 16개 시․군에 △지역개발사업 △지역균형발전 전략사업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등 이다. * 성장촉진지역 : 도내 16개 시․군 (안동,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봉화, 울진, 울릉) 지역개발사업은 2016년 ... |
|
|
|
|
경상북도는 지난해 경북 농식품 수출액이 전년대비 20.0% 증가한 634백만불로 4년 연속 5억불 달성을 넘어 사상 최고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 통계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중국에서 프리미엄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포도(샤인머스캣)가 51.0%, 배추 69.9%, 김치 8.5%, 건조감 43.8%, 김류가 35.5% 증가해 농식품 수출을 견인했다. 국가별로는 포도, 김 등 수출액이 가장 많은 중국이 28.2%, 포도와 김치 수요가 크게 늘어난 홍콩, 캐나다, 호주가 각각 15.2%, 13.9%, 29.3% 증가했다. 이외에도 대만 5.4%...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