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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추석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10일간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철도역 등 107개 다중이용시설 일제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안전점검은 추석 연휴 많은 사람의 이용이 예상되는 시설물의 각종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도와 시군, 소방서,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46곳, 버스터미널·철도역 15곳, 레저시설 19곳, 전시관 14곳, 유원지 11곳, 영화관 2곳이다. 건축, 전기, 소방, 가스, 승강기 등 5개 분야로 나눠 점검한다. 중점 점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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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조오섭 국회의원실(광주 북구갑, 국토위)은 17일 국회에서 ‘광주 미래자동차 국가산단 조성 국회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하고 광주 미래차 신규 국가산단 유치 활동에 본격 나섰다.이날 국회포럼에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재)광주그린카진흥원, 광주테크노파크, 지역 부품기업, 대학 등 미래차 전문가는 물론 윤영덕, 이형석, 이용빈 , 양향자, 민형배, 김승남 등 지역 국회의원 다수가 참석했다.이번 국회포럼은 100만평 규모의 미래자동차 소재·부품·장비 국가산단을 광주시에 유치하기 위한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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