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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2월 23일부터 도내 저발전 7개 시군(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괴산, 단양)을 대상으로 다음 달 2일까지 행복마을사업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행복마을사업은 주민 스스로 사업을 결정하고 시행하는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사업이며, 전문기관의 지원을 받아 마을주민 상호 간 대화, 토론, 협동, 협력을 통해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올해 행복마을사업은 해당 시군에서 선정한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2단계에 걸쳐 추진하는데, 1단계는 마을별로 5백만 원을 지원해 꽃길 조성, 소규모 환경정비사업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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