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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울산시, 경북도,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하여, 수백조 원 규모의 세계 원전해체시장 선점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4월 15일 오후 2시 30분 국내 최초로 해체예정 원전인 고리1호기 현장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송철호 울산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최인호 의원 등 국회의원, 원자력연구원, 원자력환경공단 등 원자력 관련 유관기관, 두산중공업, GS건설 등 원전 전문기업·연구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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