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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오늘 9월 21일~22일 울주군 진하호텔리조터에서 ‘방사선 비상에 따른 주민소개 실효성 제고를 위한 관련기관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석 기관은 울산시, 구군,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안전기술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군‧경‧소방, 한국도로공사, 해양수산청, 철도공사, 버스조합 등 30여개 기관 60명이다. 주요 행사 내용을 보면, 1일 차에는 울산시의 방사능방재 체계 및 주민보호조치 계획과 남구, 북구, 울주군의 세부 주민보호조치 계획발표 및 토론에 이어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재난 상황 시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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